카뱅, 신용대출 5000만원·'마통' 3000만원으로 축소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9-08 09:13:36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의 한도를 각각 2000만 원씩 축소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8일 신규 취급분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7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으로 감소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상품의 대출 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들 상품의 최대 한도는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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