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원주서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 펼쳐진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01 09:00:28

슬로우위켄드 등 스튜디오 3곳서 19일까지

원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3명과 시민작가 6명이 오늘(1일)부터 19일까지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을 개최한다.

▲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 포스터. [원주시 제공]



이번 사진전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년 문화도시 원주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이다.

작가들이 기억하는 원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촉각(슬로우위켄드 스튜디오)·청각(록 스튜디오)·후각(스튜디오 둘둘사) 3가지 콘셉트로 지역 스튜디오 3곳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매주 2회(수요일·목요일) 운영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 '작가와 나누는 사진 이야기'에서는 작가와 소통하며 사진전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3번의 전시를 모두 관람하면 '문화도시 랜덤박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김나영 메인 작가는 "사진을 좋아하는 9명이 함께 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며 "사진 속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가 관람객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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