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언중법 9월 27일 본회의 상정 잠정 합의

김광호

khk@kpinews.kr | 2021-08-31 11:48:53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할 협의체 구성하기로
여야 의원 2명씩, 여야 추천 전문가 2명씩 총 8명

여야가 31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의체 논의를 거쳐 내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오른쪽에서 두 번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왼쪽에서 두 번째)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마치고 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다음달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는 총 8명으로, 여야 의원이 각각 2명씩, 여야가 추천하는 전문가가 2명씩 참여하기로 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협상 결과를 각각 의원총회와 현안 관련 긴급보고를 열어 의원들과 공유한 뒤, 추인을 받아 오후 1시 다시 만나 확정할 예정이다.

여야는 협상안이 최종 확정되면, 이날 오후에 본회의를 열어 언론중재법을 제외한 다른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