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1500명…전날보다 19명 ↓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8-26 19:17:13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519명보다 19명 적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003명(66.9%), 비수도권이 497명(33.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70명, 경기 443명, 인천 90명, 대구 77명, 경북 67명, 경남 65명, 부산 58명, 충남 57명, 강원 45명, 대전 37명, 충북 28명, 전북 24명, 제주 22명, 광주 8명, 전남 5명, 울산 4명이다.
감염 사례로는 서울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누적 21명), 학원 관련 2명(누적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서구 소재 손해보험 회사 직원 3명이 추가 확진 격리됐고, 충북 청주에선 소년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부산에서는 금정구 목욕탕과 관련해 4명이 추가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19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519명이었지만, 밤 12시 마감 결과는 1882명으로 6시간 만에 363명이 추가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