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특공에 1만9천명 몰려…24일 1순위 청약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8-24 09:46:44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에 약 1만9000명이 몰렸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특공 266가구 모집에 1만8957명(기관추천 예비대상자 포함)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1.3대 1을 기록했다.
모집 유형별로는 79가구를 모집하는 생애 최초(1만33명)에서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 이어 신혼부부(7480명), 다자녀(767명), 노부모 부양(515명), 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162명) 순이었다.
이 단지는 과천의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46·55·84㎡ 총 6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공공분양 318가구가 이번에 분양되며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227가구는 이달 말 청약에 들어간다.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114가구는 추후 공급된다.
이번 공공분양 물량은 모든 주택형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주택형별로 7억8670만∼8억7260만 원(유상옵션 제외)선이다. 인근인 원문동 래미안슈르(전용 84.961㎡)가 지난달 17억 원(9층)에 매매된 것을 고려하면 분양가는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아울러 24일 일반공급물량 52가구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일반분양은 특공 물량의 5분의 1에 불과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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