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수 강원부지사, 인제군 ASF 긴급방역 현장 방문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23 15:11:18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23일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 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을 방문하여 도내 양돈농장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3일 인제군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위치한 첨단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도 제공]


최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과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재난통으로, 지난 8월 17일 제33대 강원도 행정부지사로 취임 즉시 긴급 현안인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최우선으로 챙긴 바 있으며 이번에 긴급방역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위치한 첨단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찾았다.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실태 등을 살펴보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그리고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 인근에 설치되어 있는 광역 울타리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인제군 인제읍 발생농장으로 이동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발생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현황, 축사 내·외부, 주변 도로 및 매몰지 소독⸱통제 등 사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 부지사는 "도내 양돈농가에 울타리 등 8대 방역 시설을 신속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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