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아이즈원 사쿠라, 하이브와 전속계약"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8-19 11:35:54

미야와키 사쿠라가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일본 매체 보도가 나왔다.

▲ 미야와키 사쿠라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매체 와우 코리아(WoW Korea)는 지난 18일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하이브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쿠라는 하이브와 계약하고 이달 안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앞서 국내에서도 사쿠라가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하이브 소속이 될 거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하이브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후 하이브 레이블에서 새 걸그룹 론칭을 확정지으면서 다시금 사쿠라의 하이브행이 수면 위로 올랐다.

최근 아이즈원 멤버였던 김채원이 기존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 레이블 산하 쏘스뮤직으로 옮겨 계약을 체결하고, 쏘스뮤직에서 론칭 예정인 새로운 걸그룹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와 함께 사쿠라가 팀을 이룰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2001년 HKT48 1기로 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6월 HKT48에서 졸업했으며 꾸준히 빅히트 뮤직 전속계약설에 휩싸였다.

다만 하이브는 재차 "아티스트의 계약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을 해드릴 수 없다"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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