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모를 아이티의 비극…잔해 속 딸 시신에 오열

문재원

mjw@kpinews.kr | 2021-08-17 16:44:03


지난 14일(현지시간) 북아메리카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무너진 집 잔해 속에서 딸(7세)의 시신이 발견되자 오열하고 있다. 진앙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125㎞ 떨어진 곳으로 지금까지 최소 227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실종자 규모는 파악조차 안돼 사상자는 계속 늘 전망이다. [AP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아이티 레카이의 한 식량 배급소에서 경찰이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있다. [AP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아이티 레카이의 식량 배급소에서 한 소년이 쌀을 받기 위해 기다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뉴시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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