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넥스트리서치 조사, 이재명 23.2% 윤석열 21.7% 이낙연 10.6%
조성아
jsa@kpinews.kr | 2021-08-16 20:50:18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200여 일 앞두고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선 주자 지지도의 경우, 이재명 경기지사 23.2, 윤석열 전 검찰총장 21.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6%로 나타났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도 차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다.
경선 중인 민주당 후보 6명 가운데 누가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32.8, 이낙연 19.6, 추미애 4, 박용진·정세균 3.5, 김두관 후보 1.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25.1, 홍준표 의원 15.2, 유승민 전 의원이 12%였고,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 4.6, 원희룡 전 제주지사 4, 하태경 의원 1.1%로 조사됐다.
황교안, 윤희숙, 안상수, 김태호, 박진, 장기표, 장성민 예비후보는 1%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표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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