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셋째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저소득층 장학금 700만원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8-06 14:33:47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지원 대상 대학원생까지 확대
Warning: getimagesize(https://www.kpinews.kr/data/upi/image/2021/08/06/upi202108060087.640x.0.jpeg):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1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정부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자녀의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기존 52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늘린다.

▲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제공]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고등교육 분야 예산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는 고등교육 기회의 지속 확대, 새로 신설된 대학 교육 혁신 프로그램의 정착과 성과 창출, 대학의 자율구조조정 뒷받침 등에 역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 차관은 "국가장학금은 기초·차상위 가구의 국가장학금 단가를 기존 52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말했다.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한 대학 등록금은 전액 지원한다. 올해 기준 사립대 평균 1년 등록금은 749만 원가량으로 정부의 대학 등록금 지원도 이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대출(ICL) 사업은 지원 대상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저소득·다자녀 가구 대학생의 경우 재학 중 대출 이자를 면제한다.

새로 신설된 지역혁신프로그램(RIS)과 관련해서는 지역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 등에 중점 투자한다.

디지털 융합 캠퍼스는 신규 캠퍼스 신설을 지양하고 기존 8대 컴퍼스별 참여 대학·기업·연구소 수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LINC) 3단계 사업은 글로벌 산업 협력까지 확장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