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기재부 비서실 직원 코로나 확진으로 대외 일정 취소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8-05 16:37:38

기재부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에서 업무 수행 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비서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5일 대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오전 중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마친 후 당일 대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가했다. 

홍 부총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역학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결과 브리핑은 취소됐으며 서면으로 대체됐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도 불참했다.

홍 부총리는 자택에서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홍 부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자택에서 업무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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