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좀 심해진다면…동화약품 '바르지오 모두 크림'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7-28 14:44:02
무더운 여름,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악화되기 쉬운 무좀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사상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발 무좀은 건조한 겨울철 나아지는 듯 하다가 기온이 오르면서 증상이 심해지기를 반복한다.
무좀 환자 4명 중 3명은 5년 이상 무좀 유병 기간을 겪는다. 다양한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간각화형 무좀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지간각화형 무좀은 발가락 사이 각질이 갈라지고, 가렵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지간형과 발바닥(주로 뒤꿈치)이 두꺼워지는 각화형이 동시에 나타나는 무좀으로, 치료가 쉽지 않아 그로 인한 불편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동화약품이 출시한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모두 크림'은 지간각화형 무좀에 효과적인 6가지 성분을 모두 포함한 복합 치료제다.
주요 성분은 짧은 치료기간과 낮은 재발율로 우수한 치료 효과를 가진 테르비나핀염산염과 피부연화제 우레아, 가려움증 및 통증 완화의 기능을 가진 리도카인과 디펜히드라민염산염, 염증을 완화시키는 에녹솔론,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이소프로필메틸페놀으로 6가지다.
그 중 무좀이 오래 지속될 시 두꺼워지는 발바닥, 특히 뒤꿈치 각질을 연화시키는 우레아 성분이 100mg 함유돼 약물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바르지오 모두 크림은 20g이며, 사용법은 질환 부위를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일 1~2회 도포하면 된다.
한편 동화약품은 다양한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의 바르지오 크림은 지간형 또는 소수포형, 바르지오 네일라카는 발 무좀과 중복돼 감염되기 쉬운 손발톱 무좀에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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