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쿨라타"…SPC 던킨, 美 던킨 인기여름음료 국내 선봬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7-26 11:57:16

SPC그룹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 음료 쿨라타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얼음과 과일을 함께 갈아 만드는 '쿨라타'는 1995년 미국 던킨에서 처음 출시된 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려온 던킨의 대표 여름 음료다. 던킨은 여름 시즌을 맞아 '샤인머스켓 쿨라타'와 '피나콜라다 쿨라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던킨은 '쿨라타'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던킨 측은 "던킨의 광고 슬로건은 '올 여름, 쿨라타'로, 여름철 무더위로 답답한 순간을 던킨 '쿨라타'와 함께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는 의미"라며 "'쿨라타'의 발음이 '큰일났다'와 비슷한 점을 착안해 만든 슬로건"이라고 설명했다.

▲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 '샤인머스켓 쿨라타' 제품 이미지. [SPC그룹 제공]

'쿨라타'의 광고 영상은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여름철 답답한 도시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올 여름 (더워서) 큰일났다'라며 무더위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올 여름, 쿨라타' 슬로건이 등장, 하늘에서 쏟아지는 쿨라타 얼음이 온 세상을 뒤덮는다. 이번 광고는 던킨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은 재치 있는 문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쿨라타'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고자 노력했다"며 "올 여름은 던킨의 시원하고 청량한 '쿨라타'로 무더위를 타파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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