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명자원, 아베크 지분투자로 펫 비즈니스 확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7-23 16:33:54
플랫폼 사업 확대·펫케어 사업 진출 기대
▲ 아베크 '펫 살균 케어룸' [홈앤쇼핑 제공]
미래생명자원은 6월 초 반려동물 건강·위생케어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베크(avec)에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생명자원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사업 확대 및 펫케어 사업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베크(avec)는 반려동물 살균드라이룸을 국내 최초로 만든 업체다.
기술력과 마케팅을 바탕으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 위생, 및 행동훈련 코칭 플랫폼을 통해 반려가정의 펫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펫 건강기능식품과 용품, 서비스 등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증대를 위해 양사의 판매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은 쿠팡, 카길 에그리퓨리나, 에스틴 등에 ODM(제조자 디자인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지난해엔 자사 브랜드 옵티펫(Opetipet)를 론칭, 자사쇼핑몰 구축해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미래생명자원은 옵티펫을 통해 먹거리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 디바이스, 서비스 등 반려동물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은 "아베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 사람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공동개발 및 마케팅으로 향후 프리미엄 펫팸 비즈니스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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