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공식 홈페이지 오픈

조채원

ccw@kpinews.kr | 2021-07-23 16:18:42

인스타·법률팀 페북 개설에 이어 총 5개 운영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윤 캠프)가 온라인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적극적인 대중 소통으로 그간 제기된 '불통', '일방통행' 논란을 일소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 윤석열 캠프 공식홈페이지 캡처

윤 캠프는 23일 기자들에게 후원금 모금 안내 등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러분과 더 가까이 만나고, 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며 "공개하기 부끄럽지만, 예전 모습과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겼다"고 적었다.

최근 윤 캠프는 두 개의 온라인 창구를 더 개설했다. 지난 21일엔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전날에는 "국민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근거와 함께 보다 상세한 사실관계를 제공하겠다"며 법률팀 페이스북 계정을 별도로 만들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윤 캠프 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창구는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법률팀 페이스북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까지 총 5개다.

공식 홈페이지는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담은 '인간 윤석열', 대권 도전 선언 후 활동 모습을 담은 '윤석열 소식', 지지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어디서든 말해요'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후원금 모금도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윤 캠프 측 관계자는 "기존에 계획했던 소통 창구를 순차적으로 연 것"이라며 "응원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홈페이지를 연 만큼 많은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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