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한 달 만에 3만 달러 선 무너져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7-20 13:38:27

비트코인 가격이 약 한 달 만에 3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6% 넘게 급락하면서 약 한 달 만에 3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UPI뉴스 자료사진]

가상화폐 해외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74% 급락한 2만95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2만9663달러로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이후 2만9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개당 3533만 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4% 가량 내린 수준이다.

로이터 통신은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약 한 달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3만 달러 선에 매물이 많이 몰려 있는 탓에 단기간에 2만 달러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의 1차 저항선이 2만7000달러, 2차 저항선은 2만2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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