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남편 우효광, '불륜 의혹' 해명…"귀가 과정 해프닝"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7-15 14:54:34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 측이 불륜 의혹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 우효광과 추자현 부부 [추자현 SNS 캡처]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우효광의 불륜 영상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연예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밤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우효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으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운 뒤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해당 보도가 확산하자 우효광의 외도 의혹이 제기되며, 비판이 쏟아졌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들은 2017년 혼인신고 후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의 일상을 소개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 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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