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A 씨, '프로포폴 투약' 벌금형

김대한

kimkorea@kpinews.kr | 2021-06-30 20:13:04

유명 걸그룹 멤버 A 씨가 올해 초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 걸그룹 이미지. [뉴시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걸그룹 멤버 A씨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됐고, 올해 초 형이 확정됐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치료 목적인 줄 알았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프로포폴을 투약해 혐의가 인정됐다. 평소 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A씨 등에게 프로포폴과 유사한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0대 성형외과 의사 B씨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5일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3부(김수일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92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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