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다인, 민용근 감독과 올가을 결혼…'혜화,동' 인연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6-23 14:16:19

배우 유다인(37)과 민용근 감독(45)이 올가을 결혼한다.

▲ 배우 유다인 [프레인TPC 제공]

유다인 소속사 프레인TPC는 23일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올가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세부 일정들은 미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 예정인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혜화,동'에서 주연과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것을 인연으로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유다인 2005년 SBS TV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했다. 영화 '혜화,동', '의뢰인', '속물들', 드라마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올해 초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이란 대표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최근 하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야행' 촬영을 마쳤다.

민용근 감독은 '원나잇 스탠드', '열병', '자전거 도둑' 등 독립영화를 연출했으며, 2011년 영화 '혜화,동'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최근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소울메이트'의 연출을 맡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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