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원 마구잡이 폭행한 미군 즉각 처벌하라"

문재원

mjw@kpinews.kr | 2021-06-16 15:29:03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술취한 미군 군무원, 주차관리노동자 마구잡이 폭행 엄정 처벌 촉구, 미군범죄 초동수사 가로막는 불평등한 한미소파 개정 촉구' 기자회견 중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게 수갑을 채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주한 미군이 만취 상태로 이태원을 돌아다니며 이유없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사건과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부산 해운대에서 주한미군 2000여명이 노마스크로 폭죽을 터트리고 술판을 벌인데 이어 지난 12일 음주 상태인 주한미군 군무원이 서울 홍대 앞 대로변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주차 관리원을 폭행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국격은 문재인 대통령이 G7정상 회의에 참석해 정상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비참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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