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놀이터의 할머니와 손자
문재원
mjw@kpinews.kr | 2021-06-12 01:52:33
"으아, 내려가요."
한 어린아이 목소리가 미끄럼틀 통 속에서 울려 퍼진다.
할머니는 핸드폰을 고정한 채 손자가 내려오길 기다린다.
미끄럼틀을 타던 아이가 끄트머리서 비상하듯 뛰어올랐다.
"찰칵" "찰칵"
행인을 미소짓게 하는, 6월 어느날 서울 구로동 놀이터 풍경이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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