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취업 선호 1위 기업 '삼성물산'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6-07 09:28:51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명중 3명은 "건설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는 삼성물산·현대건설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010명을 대상으로 '건설사 취업 의향과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59.9%가 '건설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공계열별 건설사 취업의향은 '이공계열'이 72.2%로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열은 59.5%, 사회과학계열은 56.3%, 경상계열 56.0%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취준생(67.8%)이 여성취준생(54.2%)보다 건설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잡코리아가 2020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를 보기 문항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를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물산'이 복수선택 응답률 31.7%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이 21.5%로 2위 였으며 △포스코건설(20.7%) △대우건설(20.2%) △롯데건설(19.3%) △두산건설(15.5%) △대림건설(14.7%) △신세계건설(12.7%) △삼성엔지니어링(12.4%) △GS건설(8.8%)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로 꼽혔다.
남성 취준생은 삼성물산(34.1%)다음으로 △현대건설(25.8%) △두산건설(20.2%) △포스코건설(19.9%)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로 꼽았고, 여성 취준생은 삼성물산(29.6%) 다음으로 △대우건설(26.4%) △포스코건설(21.4%) △롯데건설(19.5%)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를 꼽았다.
전공계열별로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삼성물산(33.2%) 다음으로 현대건설(23.9%)과 대우건설(23.9%)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았다. 경상계열 전공자들은 삼성물산(38.4%) 다음으로 현대건설(26.8%)과 포스코건설(23.2%)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고, 인문계열 전공자들은 삼성물산(26.1%) 다음으로 롯데건설(22.7%) 포스코건설(18.5%) 삼성엔지니어링(17.6%)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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