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 차도?"…리콜 정보, 앱으로 확인한다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6-04 09:31:26
국토부·교통안전공단, 8개 민간업체에 리콜 정보 제공
앞으로 내차가 리콜(시정조치) 대상인지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중고차 구매 때도 관련 앱으로 리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 8개 민간업체에 리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량 관리 앱이나 중고차 정보 앱 이용자들은 본인 차량의 리콜 정보나 구매하려는 중고차의 리콜 정보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제공은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네이버에 리콜정보를 개방한 데 이어 추가로 개방하는 것이다.
기존에 리콜 관련 정보는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달 안으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 나머지 4개 업체에도 순차적으로 리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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