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재활용 포장재 도입…친환경 경영 박차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6-03 15:36:00

▲ 재활용 포장재 도입한 '고농축 피죤 보타닉' 리필형 파우치 2종 [피죤 제공]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재생 PET(PCR-PET, Post-consumer Recycled PET)가 함유된 포장재를 도입한 파우치 형태의 '고농축 피죤 보타닉' 리필형 2종을 출시한다.

피죤의 기존 리필형 파우치는 페트(PET)와 나일론(NY), 저밀도 폴리에틸렌(LLPDE)의 3중 합지 구조로 제작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재생 PET(PCR-PET, Post-consumer Recycled PET)가 함유된 포장재로 만든 리필형 파우치를 도입한다. 재생 PET 파우치는 페트 대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생산된 재생 PET가 함유된 포장재로 제작되었다. 재생 PET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피죤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재생 PET가 함유된 파우치 형태의 환경 친화적 제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피죤은 친환경 경영 철학에 따라 '고농축 피죤 보타닉' 리필형 2종을 시작으로 환경친화적인 패키지 적용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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