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평균 아파트값 7억 육박…전셋값도 4억 넘어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5-31 14:22:56

수도권 평균 아파트값 9개월 만에 1억 709만 원 '껑충'
서울 평균 전셋값 6억1451만 원…전년비 1억279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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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9개월 만에 1억원 넘게 오르며 7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문재원 기자]

31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5월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6억9652만 원으로, 지난달(6억8676만 원)보다 976만 원 올랐다. KB국민은행이 해당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 가격이다.

수도권 평균 아파트값은 2016년 10월 4억471만 원으로 4억 원을 넘어선 뒤 2년1개월 만인 2018년 11월(5억124만 원) 5억 원을, 1년 11개월 후인 지난해 10월(6억455만 원) 6억 원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 8월 5억8943만 원에서 이달까지 불과 9개월 만에 1억 원 넘게(1억709만 원) 뛰었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2375만 원으로 1년 전 보다 2억 원 넘게 상승했다. 경기도는 5억1987만 원, 인천은 2억8147만 원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동안 각각 1억2770만 원, 4235만 원 올랐다.

전셋값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올해 1월 처음 4억 원을 넘어선 뒤 지난달 4억1698만 원, 이달 4억2044만 원이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145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억2795만 원 올랐다. 특히 강북 지역(한강 이북 14개구) 전셋값이 5억115만 원으로, 처음 5억 원을 넘어섰다. 강남 지역(한강 이남 11개구)은 7억1415만 원이었다.

경기도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1년 전보다 8200만 원가량 오른 3억4437만 원, 인천은 2500만 원 오른 1억9013만 원을 나타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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