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안전하게"…롯데하이마트, 전시상품 구매 예약 서비스

김대한

kimkorea@kpinews.kr | 2021-05-25 18:07:03

롯데하이마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 전시상품을 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 전시상품을 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홈페이지에 '매장 전시상품 판매' 메뉴를 개설해 운영한다. 전국 각 매장에서 직접 업로드한 전시 상품 사진, 상태, 설명 등을 확인하고 구매 의사가 있으면 매장방문 예약 신청을 해 '찜'하는 서비스다. 이후 현장 방문이나 유선 상담으로 상품 상태 등을 자세하게 체크하고, 가격을 협의한 뒤 구매를 최종 결정하면 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곳곳에 44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매장이 많은 만큼 운영하는 전시상품 규모도 크다. 국내외 1500여 개 전자제품 브랜드의 140여 개 품목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쇼핑 환경을 구축해오고 있다. 매장에 직접 가보지 않고도 제품을 실내 공간에 가상 배치할 수 있는 AR 가상배치 서비스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O2O 쇼핑 환경을 전시상품 구매영역까지 확대했다"며 "올해 안에 온라인쇼핑몰에서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전시상품 구매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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