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930억 투자해 김천공장 증축…간편식 라인 가동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5-20 11:08:11
롯데푸드가 새롭게 증축한 생산라인을 가동하며 간편식 확대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이달부터 김천공장을 증축해 간편식 라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롯데푸드 김천공장은 2층 규모의 공장에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해 왔다. 롯데푸드는 HMR 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부터 총 930억 원을 투자해 3층에 생산동을 새로 지었다.
신공장에서 생산할 제품은 만두, 튀김, 소시지 등이다. 김천공장 1층에서 생산하던 소시지도 3층에서 추가 생산하며 규모를 확대했다. 오는 7월에는 추가로 HMR 라인을 도입해 품질을 한층 높인 간편식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상반기중 HMR 브랜드를 재정립해 하반기부터는 롯데푸드·롯데중앙연구소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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