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528명…전날보다 116명↑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5-18 19:21:39
19일 0시기준 하루 신규확진자는 600명대 전망
▲서울 시민들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수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18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28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 412명보다 116명 늘었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6명이 추가로 확진돼 18일 0시 기준 하루 신규확진자는 528명으로 집계됐다.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경우 19일 0시기준 최종 신규확진자는 6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신규확진자느 수도권에서 366명, 비수도권에서 162명이 발생됐다.
시도별 신규확진자는 서울 210명, 경기 134명, 부산 26명, 인천·울산 각 22명, 경북 21명, 충북 19명, 대구 17명, 경남 14명, 충남 13명, 강원 11명, 전북 7명, 전남 5명, 광주·대전 각 3명, 제주 1명이다.
지난 12일이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528명이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충남 천안에서는 한 입시학원 강사가 전날 확진된 데 이어 이날 학생, 강사와 가족 등 모우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이슬람 사원과 관련해 이날 1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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