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412명…전날보다 96명 줄어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5-17 19:32:15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하루 평균 645명꼴
1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8명보다 96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79명(67.7%), 비수도권이 133명(32.3%)이다. 서울 139명, 경기 125명. 대구 20명, 강원 19명, 경북 17명, 인천 15명, 충남 14명, 부산 13명, 경남 12명, 충북 11명, 광주 9명, 대전 7명, 전북 4명, 울산 3명, 전남과 제주가 각 2명이다.
강원도 원주시 유흥업소, 대구 이슬람기도원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날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증가해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1명이 늘어 최종 619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으로, 하루 평균 645명꼴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것에 비해 확진자수가 많이 나왔다"며 "우연의 상황인지, 추세가 이어질지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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