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50년 탄소중립' 선언...ESG경영 시동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5-13 18:23:43
KT&G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을 통한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KT&G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줄이고, 이후 2050년에는 최종 목표인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책임의 범위를 사업장뿐만 아니라 원료부터 생산, 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Value-Chain)' 전체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잎담배 농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 대비 2030년 용수 사용량을 20% 절감하고 폐기물 재활용 역시 2030년에는 90%를 달성해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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