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창사이래 최고 실적"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5-12 10:27:59

매출 1721억, 영업이익 128억
창립 이래 1분기 최고 실적 달성
▲ 메가스터디 로고 [메가스터디 제공]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이 올해 1분기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실적 공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5% 성장한 1721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5억 원에서 128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초중등사업부문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 45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0%, 543.6%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고등사업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9.9%(714억→1070억), 영업이익 309.0%(32억→131억)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일반성인사업부문도 65.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메가패스 판매 급증 ▲초중등사업부문의 지속 성장 ▲신규 진출한 공무원시장의 성공적인 사업영역 확장 ▲㈜아이비김영 상장 후 안정화 등 초,중,고,성인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2021년 1분기 폭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은 세 자릿수 이상 성장한 것은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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