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 혁신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 제안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5-07 09:40:30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7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해 6월 지역의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이후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전문성과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혁신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해 전공융합혁신사업(EUP, Extended University Projects)을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대학은 이를 통해 인문예술정신 확산,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초중고 교육지원, 지역환경 개선, 자원봉사단 운영 등 5개의 범주에 학과별로 26개 팀을 조직해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중이다.
지난 6일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내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싱글맘, 외국인 근로자 등) 지원 정책 제안,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기타 지역사회 현안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지역연계 사회혁신 정책 수립 및 실행, 대학의 지역사회공헌지수 관리, 사회혁신 관련 제도 및 프로그램 실적관리 및 환류, 지역 사회혁신 기관 협력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계명대는 지난 2019년 11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을 총장 직속기구로 설립하고 지역상생에 필요한 아이디어 공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 수행 및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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