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 5만3000가구 일반분양…'래미안 원베일리' 관심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4-29 10:18:24
수도권 2만3623가구, 지방 2만9256가구 분양
올해 서울 분양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가 5월 분양에 나선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6만436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만287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2만3623가구(44.7%), 지방은 2만9256가구(55.3%)로 집계됐다.
5월 전국 일반분양 물량은 전월(3만1157가구) 대비 2만1000여가구(169%) 늘었다. 수도권과 지방 역시 각각 143%, 199% 증가했다. 서울은 4월 601가구보다 약 2배 증가한 1276가구의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799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4833가구, 인천 4356가구 등 순이다.
최대 관심사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1호로,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299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24가구다.
경기에서는 용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관심을 끈다. 이밖에 충남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등도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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