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653명…내일도 800명 안팎 예상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4-23 19:29:49

전날 오후 6시보다 1명 많아…수도권에서 70.1%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에도 8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 한 고등학교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5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52명보다 1명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 225명, 서울 21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458명(70.1%)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경남 47명, 부산·울산 각 35명, 경북 24명, 충북 12명, 광주 11명, 충남 9명, 강원 6명, 전북 5명, 대구 4명, 대전·제주 각 3명, 전남 1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였다. 특히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97명으로 1월 7일(869명) 이후 106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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