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4명…닷새 연속 600명↑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4-11 10:28:26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도 600명대 유지…4차 유행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으로 6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주말에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3명 적지만,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날 총 검사 건수는 4만9124건으로 직전일(9만1097건)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73명→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으로 닷새 연속 600~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18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09명(6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44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5명, 경북 12명, 울산·충북 각 10명, 대전·제주 각 7명, 대구·전남 6명, 강원 5명, 세종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6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1%다.
위중증 환자는 10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이날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8710명으로 총 115만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국내 인구(5200만 명) 대비 접종률은 2.22%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이날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8710명으로 총 115만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국내 인구(5200만 명) 대비 접종률은 2.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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