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대변인 "대북 정책 중심엔 계속 비핵화가 있을 것"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4-02 10:37:14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북 정책 중심에 계속 비핵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또한 북한에 대한 어떤 접근법도 효과를 거두려면 일본, 한국을 포함한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들과 보조를 맞춰 실행해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지난달 한일 순방에 나선 것과 관련, 그는 "미국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우리의 접근에 대한 초기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의 의견을 요청하려고 거기에 갔음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북한은 (상호 관심사) 목록의 가장 위나 그 근처에 있다"고 말해 최우선 이슈임을 강조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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