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민간인 살상하는 미얀마 군부 강력 규탄" 성명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4-02 10:03:5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얀마 군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엔 안보리는 1일(현지시간) 의장국 명의로 성명을 내고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한 민간인 수백 명 사망과 평화 시위대 상대 폭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급속하게 악화하는 (미얀마 내부)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군부에 극도의 자제를 요구하며 미얀마 국민의 관심사와 의지에 따라 화해와 대화를 추진하고 인권을 완전히 존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어 "국제 사회의 단호하고 확실하며 단합한 대응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3월 27일 성명을 통해 미얀마에서의 민간인 사망을 강력 규탄하고 국제적인 대응을 촉구했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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