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35명…전날보다 8명 ↑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4-01 19:08:51

서울 143명·경기 142명 등 수도권 305명…비수도권 130명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5명으로 집계됐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05명(70.1%)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30명(29.9%)이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143명, 경기 142명, 부산 28명, 경북 27명, 인천 20명, 충북 16명, 대구 14명, 경남 12명, 대전 9명, 강원 7명, 충남 5명, 울산·전북 각 4명, 세종·제주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광주·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되는 만큼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부산 노래주점 관련 확진자가 20명 늘어 총 136명이 됐다. 세종시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1명이 됐다.

대전 서구 주점(누적 28명), 서울 서초구 텔레마케팅 업체(23명), 대구 중구 사업장(31명), 부산 연제구 노인복지센터(47명)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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