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아내의 맛' 하차…방송 관련 의혹에는 침묵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3-29 10:11:28

방송인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

▲ 함소원 가족 [함소원 SNS]

함소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하차를 암시했다.

이후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의 하차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짤막한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선 해명하지 않았다. 

지난 2019년 '아내의 맛'에서 공개된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등록된 숙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SNS에서 김치를 차오파이라 불러 논란이 됐다.

또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에 대한 지적도 일었다. 과거 방송에서 영상 통화를 했던 동생과 말투 등이 다르며, 이에 대역을 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함소원은 하차 소식 이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혜정이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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