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82명…주말에도 400명대 후반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3-28 10:27:0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48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늘어 누적 10만17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05명)보다는 23명 감소했다. 하지만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약 2만여건이 줄어든 4만8422건인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국내 지역발생은 462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32명으로 수도권이 31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6명, 대구 9명, 광주 2명, 대전 6명, 울산 4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충남 8명, 전북 5명, 경북 7명, 경남 13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7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 현재 104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80명이 증가해 9만385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는 1056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총 79만3858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73만3562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6만296명이다.
이날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48건이 늘어 총 1만309건으로 집계됐다. 오한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46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건, 중증 의심 사례 1건이다. 추가 보고된 접종 후 사망 신고는 없었으며 누적 사망 신고는 21건이다.
KPI뉴스 / 박지은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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