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5일 추경 처리 합의…소규모농가 재난지원금 30만원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3-25 00:03:03

4차 재난지원금 20조…국채발행 9.9조 유지

여야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뉴시스]


24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회 예결특위 여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이 전했다.

박 의원은 "25일 오전 8시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또 경작면적이 0.5㏊이하인 46만 소규모 농가와 이에 준하는 어업인 등에게 30만 원씩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추경과 이미 확정된 예산으로 구성된 이번 4차 지원금의 전체 규모는 20조원 이상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적자국채 발행 액수를 9조9000억 원으로 유지하고, 전체 추경 규모도 정부안 15조 원에서 늘어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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