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온라인 기자단 통해 SNS서 활발한 홍보 이어가

권라영

ryk@kpinews.kr | 2021-03-23 18:30:49

양질의 대학 정보 제공…홍보대상 2회 수상하기도

세종대학교는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기자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대학교 전경 [세종대학교 제공]

23일 세종대에 따르면 온라인 홍보기자단은 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입 수험생을 위한 입시방법과 전형 안내, 코로나19로 학교를 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이 대표적이다.

대입 수험생들은 복잡한 입학전형에 어려움을 겪는다. 세종대의 경우 수시로 62%, 정시로 38%를 선발하며, 수시로 입학하는 전형은 창의인재, 학생부교과, 고른기회,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서해 5도, 농어촌, 특성화고교 재직자 전형 등 10여 가지다.

정시모집 가군에는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특별전형이 있으며, 나군에는 수능을 통한 인문·자연계열 모든 학과의 일반학생 전형과 예체능학과의 실기·실적 전형이 있다.

온라인 기자단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러한 입시방법과 전형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수시모집 일자, 방법, 실기전형, 학과특성, 진로 등 수천 개가 넘는 대입 수험생들의 질문에는 교수진과 학과사무실,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답변한다.

이처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입학정보를 제공한 결과 세종대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홍보대상을 2회 수상했다.

온라인 기자단은 또한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카드뉴스에서부터 학교 정보를 전달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영상, 후배와 선배에게 전하는 이야기, 학과 이야기 등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세종대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콘텐츠는 타 대학에서도 관심을 보인다고 세종대 측은 설명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전체 교수와 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입시철에 수천 개가 넘는 입시전형과 일자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해 준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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