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tvN '어사조이뎐' 출연하나…"제안받고 검토 중"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3-19 15:21:17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출연을 검토 중이다.

▲ 옥택연 [뉴시스]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19일 "옥택연이 '어사조이뎐' 주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어사조이뎐'은 출세가 귀찮은 공무원 암행어사와 욕망이 가득한 기별부인(이혼한 여인), 어설픈 능력을 지닌 무명의 여인들이 탐관오리를 수사하고 나아가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캐는 판타지 사극이다.

앞서 배우 조병규와 정소민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최근 조병규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출연이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옥택연이 출연을 확정 지을지 이목이 쏠린다.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한 옥택연은 '구해줘', '더 게임:0시를 향하여'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서 장준우 역할로 활약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