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344명…전날보다 58명↓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3-13 19:24:37
서울 82명·경기 145명 등 수도권 242명…비수도권 102명
13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8명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242명(70.3%)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02명(29.7%)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45명, 서울 82명, 경남 51명, 인천 15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경북 9명, 대구·충북 각 6명, 전북 3명, 전남 2명, 광주·울산·충남 각 1명이다.
대전, 세종,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지속되는 만큼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해 많으면 400명대 초중반에 이를 전망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남 진주시 소재 한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2명으로 증가했다.
경기 화성시 물류센터(누적 12명), 용인시 수지구 요양원(11명), 안산시 단원구 일가족-직장(1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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