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김진애 '여론조사 방식' 단일화 합의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1-03-09 14:47:31
2차례 토론회 이후 단일후보 17일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9일 4·7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과 열린민주당 강민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사령관의 선출"이라며 "이런 중요한 선거에서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후보를 합쳐서 수도 서울에 새로운 지도자 선출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TV에서 1번, 유튜브에서 1번 총 2번의 토론을 한다.
이후 16∼17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시민투표와 당원투표는 5:5의 비율로 반영된다.
최종 단일 후보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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