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45명…전날보다 55명 많아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2-15 19:53:3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45명 늘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0명보다 55명 많다.
자정까지 집계가 마감되면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는 400명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8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으로 수도권에서 265명(76.8%)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25명, 부산 19명, 대구 10명, 경남 5명, 울산·충북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광주·대전·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남양주시 주야간보호센터-포천시 제조업체와 관련해 총 20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사실상 모든 업종이 정상 수준에 준하는 영업이 가능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추이가 어떻게 변할지 예의주시하면서 방역 대응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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