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82% "설 선물 구입하겠다"…평균 31만원 소비 계획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2-08 17:18:14
넥스트리서치, 신한카드 고객 2067명 대상 설문조사
선물 대상자는 가족 63.5% 최다…친지·지인·친구 순
선물 대상자는 가족 63.5% 최다…친지·지인·친구 순
올해 설 선물 구매를 위해 성인 한 명이 평균 31만 원을 지출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넥스트리서치는 신한카드 고객 206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설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응답자 중 82%는 설 선물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구매 의향자의 선물 구매 예산은 평균 31만 원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2만 원 △30대 29만 원 △40대 30만 원 △50대 37만 원 △60대 37만 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구매 예산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선물 대상자(복수 응답)는 가족이 63.5%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친지 31.9%, 지인 30.6%, 친구 12.7%, 은사 4.8% 등의 순서였다. 기부(후원)를 위한 선물 구매는 1.5%에 불과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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