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93명…이틀째 300명대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2-06 10:16: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93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8만524명이다.
이날 신규확진자수는 전날 370명보다 23명 늘었다. 최근 1주일(1.31∼2.6) 일별 신규 확진자는 354명→305명→336명→467명→451명→370명→393명 이다.
이날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 등 247명이 발생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8명,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경남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경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북·전남 각 1명 등 모두 92명이다.
아동시설과 사우나, 교회 등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중랑구의 아동 관련 시설에서는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강북구 소재 사우나에서도 15명의 확진자가 발생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이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9명, 인도네시아 4명, 아랍에미리트 3명, 러시아·캐나다 각 2명, 필리핀·인도·헝가리·오스트리아·터키·아르헨티나·르완다 각 1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14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197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과 같은 8555명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