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세무서에서 흉기 난동…3명 찌른 범인 사망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2-03 19:58:28

서울 잠실세무서에서 한 민원인이 흉기를 휘두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 잠실세무서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나 용의자가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UPI뉴스 자료사진]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께 잠실세무서 3층 민원실에서 민원인 A 씨가 흉기로 3명을 찌르고 자해를 했다. 자해한 A 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피해자는 남성 1명, 여성 2명 총 3명이다. 병원 이송 당시 생명이 위독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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