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스카이 캐슬' 출연 후 어려운 상대 없어졌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2-01 09:46:36

배우 김보라가 '스카이캐슬'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드라마 '러브씬넘버#' 주연 배우 류화영, 심은우, 김보라(왼쪽부터). [MBC 라디오 캡처]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웨이브(wavve)와 MBC 합작 드라마 '러브씬넘버#' 주연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이 출연했다.

김보라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출연진과 모임은 못 하지만 연락은 꾸준히 한다"라고 밝혔다.

극 중 캐릭터 '혜나'와의 공통점을 묻자 "닮은 점은 사실 크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얻은 건 확실히 있다. 어려운 상대가 없어졌다고 해야 할까. 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당당하게, 뚜렷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답했다.

또 "그전에는 낯가림도 심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어른을 어려워했는데 이 작품을 하고 나니 어려울 건 없어진 것 같다. 편안해졌다"라고 밝혔다.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다. 웨이브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 전편 공개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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